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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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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무상교체 추가 지원…8월 21일까지 신청

기사입력 2026-08-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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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년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보급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2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과 5월 지원에 이어 추가로 추진하는 것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6년부터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 조명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5가구, 올해 상반기에는 11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 조명 교체를 지원했다.

노후 조명을 발광 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하면 기존 조명보다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크고, 제품 수명이 길어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잔여 예산 1천만 원을 활용해 약 12가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발광 다이오드 조명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복지시설은 시흥시 기후에너지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031-310-3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취약계층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효율 향상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현서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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