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5일 보니타가 상가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위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보조사업 ‘청소년 놀이터 ’물총놀이‘ 및 꿈꾸는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가족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물총놀이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렸고, 안전수칙 안내를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했다.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의류 ▲ 도서 등을 판매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마술공연, 물풍선 던지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거북섬동 원희정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