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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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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 특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기사입력 2026-07-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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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 목감작은도서관은 올해 관내 작은도서관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오는 9월 3일 부터 10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삶을 놀이로 기획하자’라는 주제 아래 ▲서양 고전 철학 강연 ▲백남준 예술 철학 탐구 ▲홍철 책빵 탐방 ▲나만의 유희 기획, 워크숍 ▲후속 모임 등 강연과 탐방,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학과 철학, 미디어아트, 현장 탐방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7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관내 작은도서관 최초로 운영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깊이 있는 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의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031-310-4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수연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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