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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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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ㆍ취약 60가구에 계절김치 전달

기사입력 2026-07-21 22:12 수정 2026-07-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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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위기ㆍ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 60가구에 직접 담근 계절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복날이 온다’ 사업을 통해 위기·취약계층과 고독사 위험가구에 계절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하고 있다. 음식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며 정기적인 안부 살핌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지역 관계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정현주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기·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송현서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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