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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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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 자조모임 ‘함께라서 빛나는 청춘’ 마무리

기사입력 2026-06-23 22:01 수정 2026-06-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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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시흥시 1%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어르신 자조모임 ‘함께라서 빛나는 청춘’ 1그룹 프로그램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복지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요리교실과 플로깅(Plogging), 백만송이장미공원 나들이, 나전칠기 공예 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요리교실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했으며, 플로깅 활동으로 생활권 주변 환경정화에도 동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처음 접한 나전칠기 공예에 집중하다 보니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즐거움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금화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자조 모임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이웃을 돌보고 환경 보호 활동에도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교류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통해 독거ㆍ취약노인의 안부 확인과 사례관리, 여가·인지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지역자원 연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현서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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