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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교회, 설 명절 맞아 이웃 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6-02-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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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능곡동에 있는 하늘문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10kg) 50포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약 6개월 전 서울에서 능곡동으로 이전한 하늘문교회는 정착 이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준비됐다.

임광채 하늘문교회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에 나서주신 하늘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수연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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