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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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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어디로 갈까.

기사입력 2025-07-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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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피서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 721일부터 시작된 2025년 여름방학은 818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초등, 중등, 고등까지 약 3일 간격으로 시작되는 방학기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피서철 목적지에 대한 각기 다른 주장이다.

 



가족 간에도 산과 바다, 계곡 또는 해외로 나가는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성비가 높고 가까운 곳을 찾자면 놀이동산이나 해수욕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개장한 팜팜 랜드는 안양, 시흥, 광명, 안산이나 수원에서도 동선이 가깝다는 장점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것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팜팜 랜드는 주로 어린이들이 놀기에는 더 없이 안전하고 신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대형 에어 바운스는 물론이고 수영장과 보트, 에어바이킹까지 갖춰져 있어 하루를 보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이 밖에 바구니로 미꾸라지를 잡는 물고기 잡기 체험이나 계곡의 물처럼 물 흐름이 있는 유수풀은 기존 일반 수영장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물놀이 시설이다.

 



물놀이 시설의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안전, 팜팜 랜드는 모든 시설물 마다 안전요원이 상시 상주하여 사소한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 철저함을 자랑하고 있다. 보호자들이 수영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에 평상을 깔고 있는 만큼 먹 거리 볼거리 놀 거리가 한 번에 해소될 수 있는 팜팜 랜드, 하루 2번씩 진행되는 버블타임은 더 없는 포토존의 소재다.

 



오후 15분과 3시 두 차례 걸쳐 10분간 뿌려지는 버블타임은 가족들의 환호성까지 더해져 더위를 한순간 싹 가실 수 있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팜팜 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에도 눈썰매장을 개장하여 4계절 이용할 수 있는 경기 서남부권의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팜팜 랜드는 아침 일찍 준비해서 오전에 도착해야 오붓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24개월 미만의 아동은 무료이고 현장에서 결재할 시 15,000원 네이버로 예약하면 13,900원으로 할인된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이 늦어질수록 이용시간도 짧아질 뿐만 아니라 약 300여대의 주차장이 만차 가 되면 입장이 불가할수 있으니 사전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최근 현장에는 사전에 이용방법을 파악한 고객들이 오전 9시면 명당자리(?)를 맡는 요령도 볼 수 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피서용품이나 간식거리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샤워시설이나 매점, 화장실 등 불편함 없도록 동선이 짜여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입장료 외 평상은 4만원, 평상과 파라솔을 더하면 6만원, 테이블은 2만원에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 시흥시 동서로 1262 전화 0507-1443-2998로 하면 된다.

始興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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