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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시장서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5-05-22 13:42 수정 2025-05-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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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과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를 위해, 5월 14일 삼미시장 일대에서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통 농수산물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흥시 공중위생팀과 원산지 표시 감시원 등 16명이 참여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원산지 표시 제도의 필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비닐 위생 장갑과 홍보 전단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제도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시장 내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을 병행해 자율적인 표시 문화 조성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올바른 표시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현서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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