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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 행사 성료

기사입력 2025-04-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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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월 9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5 올해의 책 선포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2025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최종 선정된 도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서 이어가기 참가 신청자를 비롯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전통예술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독서 이어가기를 신청한 90여 팀 중 도서별 대표팀에 이어가기 도서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제철행복」의 김신지 작가와 「찬란한 멸종」의 이정모 작가가 참석해 진행된 책 이야기(북 토크) 행사는 작가들의 창작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흥시 도서관에서는 ‘2025 올해의 책’을 활용한 독서 이어가기, 독서 골든벨, 독서 토론회 등 연중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책 읽는 인문 도시 시흥’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현서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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