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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도일의원, 연말 온정나눔 백미 50포 기부

기사입력 2024-12-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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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동장 고종남)에 있는 도일의원이 지난 11월 29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도일의원이 매년 군자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이어온 활동으로, 기부된 쌀은 독거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일의원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도일의원은 ‘치매안심 주치의’로서 군자동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관리하며 치매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복지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용석 원장은 군자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중증화 예방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의료 이용 편의성 증대 ▲적극적인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흥시 유공 발전 분야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다.

김용석 원장은 “군자동에서 병원을 운영한 지 30년 가까이 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몇 년 전부터 매년 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치매안심 주치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도일의원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 공헌 활동은 군자동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후원해 주신 쌀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내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후원품을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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