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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에는 나무와 숲이 최고다!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생활권 도시 숲을 조성하다!

기사입력 2023-06-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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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PM2.5)는 40.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일 수 있고, 한여름 평균 기온을 3∼7도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 현상도 완화되는 것으로 연구 결과로 나타났다.
 

 



최근 김천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공습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김천시는 일반산업단지 및 도심에 미세먼지차단숲과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경북고속도로 주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소음, 공해 등을 차단하여 주거지역으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 외 10종 1만본의 침엽수와 활엽수를 식재하여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 일원에 완충녹지인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산업단지에 많은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공간에 사계절 푸른 실내형 정원 ‘스마트 가든볼’을 조성했다. 특히 실내정화 식물인 산호수, 천향금,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등을 벽면형으로 심어놓아 공기정화는 물론이고, 직원들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김천시는 최근 도시 주변, 일반산업단지 내에 미세먼지차단 숲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도시에 숲을 늘려가고 있으며,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시흥인터넷뉴스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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