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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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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과 스승

기사입력 2015-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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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진학률 20도 못되던 그 시절

가난 속에서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애로우신 부친의 높은 교육열 덕분

 

가난은 유비무환을 가르쳐 준

어머니의 요절은 아내 소중함을 알게 한

잊을 수 없는 스승

 

시인/수필가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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