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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부경찰, 안심 장터(전통재래시장)를 만들다

기사입력 2015-02-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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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화성동부경찰서 – 오산 오색시장 업무협약 체결’

 

화성동부경찰서(서장 박명수)는 2. 13(금). 10:30 화성동부경찰서 회의실에서 오색시장(대표 김병도) 상인들과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대형 상설매장이 곳곳에 들어섬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장내 치안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 선 화성동부경찰서에서는 금번 설 명절 전․후 기간을 비롯하여 5일장날 도로변 주차를 허용하여 시민들의 시장접근성을 높이기로 하는 한편, 경찰가족들의 재래시장 이용에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색시장에서는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특판 행사, 가격 및 원산지 표시를 철처히 하여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화성동부경찰서는 설 전‧후 민생치안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22일까지 특별방범기간으로 지정하고, 특히 전통 재래시장인 오색시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야간 구별없이 비상근무에 준하는 범죄예방 활동 전개로 “안전한 도시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안심장터만들기」 업무협약식 직후에는 시장 구석구석 상인들을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안녕을 묻고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문안순찰을 실시했다.

 

화성 최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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